어느 날 갑자기 '안전하지 않음'이 뜨는 이유: SSL 인증서 만료 점검 절차
잘 돌아가던 사이트에 경고 화면이 뜨는 사고의 상당수는 SSL 인증서 만료입니다. Let's Encrypt의 90일 수명과 2025년 6월 종료된 만료 알림 메일, 200일로 줄어든 유료 인증서, 자동 갱신이 조용히 실패하는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담당자가 분기마다 돌릴 수 있는 점검 절차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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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ChatGPT, 개발 자동화처럼 실제 업무에 도입하기 전 확인해야 할 장점, 한계, 비용, 운영 기준을 카테고리별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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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가던 사이트에 경고 화면이 뜨는 사고의 상당수는 SSL 인증서 만료입니다. Let's Encrypt의 90일 수명과 2025년 6월 종료된 만료 알림 메일, 200일로 줄어든 유료 인증서, 자동 갱신이 조용히 실패하는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담당자가 분기마다 돌릴 수 있는 점검 절차까지 담았습니다.
외주로 납품받은 프로그램에 섞인 오픈소스를 MIT·Apache 2.0·GPL·LGPL·AGPL·상용 유료 라이선스로 나눠, 어디까지가 고지만 하면 되는 범위이고 어디부터 소스 공개 의무가 생기는지 정리합니다. 특히 외부에 서비스하는 웹서비스에서 AGPL 제13조가 왜 위험한지 조항 원문으로 짚고, 납품 전 계약서에 넣을 오픈소스 목록(BOM) 요구 문구를 그대로 쓸 수 있게 제시합니다.
백업 작업이 성공했다는 기록과 어제 데이터를 실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AWS RDS의 기본 보관 기간 7일과 복원 방식, 국내 호스팅의 7일치 일 단위 스냅샷을 근거로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에서 분기마다 실제로 해봐야 할 복구 점검 절차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마케팅 메시지 발송을 자동화하기 전에, 정보통신망법이 프로그램 안에 넣으라고 요구하는 기능을 조문과 과태료 상한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사전 수신동의 증적, (광고) 표기, 오후 9시~오전 8시 야간 별도 동의, 2년마다 수신동의 확인, 무료 수신거부가 핵심입니다. 도구를 도입하든 직접 만들든 그대로 대조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회원가입과 주문에 PASS·통신사 휴대폰 본인확인을 붙일 때 실제로 드는 것은 개발비가 아니라 계약과 고정비입니다. 본인확인기관·대행사 계약 절차, 월정액형과 연 정액형·건당 과금의 공개 요금 구간, 아이핀·계좌인증·간편인증과의 값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법이 실명확인을 요구하는 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서비스도 갈라 놓았습니다.
채널톡은 상담사 시트 단위 월정액, 카카오 상담톡은 24시간 대화방당 80원, 네이버 톡톡은 무료입니다. 과금 단위가 다른 세 창구를 하루 문의 건수와 상담 인원 수로 환산해, 시트 요금과 건당 요금이 뒤집히는 지점을 계산했습니다. 결론은 상담사 한 명당 하루 25건이라는 한 줄짜리 기준입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Apps Script로 만든 사내 자동화가 실제로 멈추는 지점을 공식 할당량 숫자로 짚습니다. 실행 6분, 트리거 하루 90분(무료)과 6시간(Workspace), 메일 수신자 100명과 1,500명, URL Fetch 2만 건과 10만 건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계정을 Workspace로 올려서 버틸 때와 별도 서버로 옮겨야 할 때를 가르는 신호도 정리했습니다.
구글 플레이 개인 계정은 테스터 12명이 14일 연속 옵트인한 비공개 테스트를 통과해야 정식 출시를 신청할 수 있고, 심사에 7일이 더 붙습니다. 사업자 계정은 D-U-N-S 번호가 필수이고 구글은 발급에 최대 30일, 애플은 최대 7영업일을 안내합니다. 공식 문서에 적힌 기간만 더해 개인 3주, 법인 6주라는 준비 기간을 계산했습니다.
폰트 업체나 법무법인에서 저작권 침해 내용증명을 받았을 때, 정말 물어줘야 하는지는 폰트 파일이 복제·배포됐는지로 갈립니다. 디자인 시안 이미지와 서버에 폰트 파일을 올리는 웹폰트 임베딩이 라이선스상 왜 다른지, 무료 폰트에서 상업적 이용 허용과 임베딩 허용이 별개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결제 전에 확인할 항목과 외주 계약서에 넣을 폰트 책임 조항도 함께 담았습니다.
카카오·네이버 소셜 로그인은 코드를 다 만들어도 이메일·전화번호·이름은 바로 받지 못합니다. 비즈 앱 전환, 채널 연결, 개인정보 동의항목 심사가 각각 따로 걸리기 때문입니다. 카카오 공식 문서 기준 심사 기간과 제출 자료, 반려를 감안한 오픈 일정 역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구독·정기배송 서비스의 자동결제는 일반결제와 달리 PG사의 별도 계약과 리스크 심사를 거쳐야 열립니다. 구독형이 아닌 업종은 정책적으로 제한되고, 결제수단도 카드와 계좌이체로 한정됩니다. 심사 기간과 해지·환불·결제 실패 재시도까지 개발 범위에 넣어 오픈 일정을 잡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